세입자 집 보여주기, 계약 만기 전 협조와 출입 동의는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세입자 집 보여주기 계약 만기 전 방문 일정과 부재 중 출입 동의 기준 안내 이미지

세입자 집 보여주기 요청은 계약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자연스럽게 이어지지만, 집주인이나 중개사가 원하는 시간에 무조건 들어올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새 임차인을 구하는 데 협조하는 문제와, 현재 점유 중인 주거에 누가 언제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지는 나눠서 봐야 하는 사안입니다. 계약서에 방문 협조 특약이 적혀 있다면 그 범위 안에서 합리적인 협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약이 … 더 읽기

아파트 누수 책임, 탐지비·수리비·도배비는 누가 부담할까?

아파트 누수 책임, 윗집·관리사무소·집주인과 탐지비·수리비·도배비 부담 기준

천장에 물이 번졌다고 해서 윗집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파트 누수 책임 판단에서는 물이 보이는 위치보다 실제 원인이 전유부분에 있는지, 외벽·옥상·공용배관 같은 공용부분에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탐지비와 원인 수리비, 젖은 천장과 벽지를 복구하는 비용도 서로 다른 항목이에요. 따라서 관리사무소나 윗집에 바로 비용을 요구하기보다 누수 원인과 피해 범위, 임대차 관계, 보험 가입 내용을 순서대로 맞춰봐야 … 더 읽기

전세 에어컨 수리비, 집주인 부담은 옵션·고장 원인에서 갈립니다

전세 에어컨 수리비 집주인 부담 기준과 옵션 고장·수리비 청구·세입자 과실 안내

에어컨이 집에 설치돼 있다는 사실만으로 집주인 부담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전세 에어컨 수리비, 계약 당시 옵션으로 제공됐고 정상 사용 중 노후나 설비 하자로 냉방이 멈췄다면 임대인의 수선의무를 우선 검토할 수 있어요. 반대로 세입자가 직접 설치한 제품이거나 충격·임의 분해·관리 소홀로 고장이 발생했다면 임차인이 비용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전세인지 월세인지보다 옵션 포함 여부, 실제 고장 원인, 계약서 특약과 … 더 읽기

전월세전환계산기, 보증금 1억의 법정 월세와 실제 전환율 계산법

전월세전환계산기 2026 전세 1억 월세 계산과 법정 4.75%·HF 6.5% 차이 안내

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돌릴 때 월 39만원대인지 54만원대인지 혼동하기 쉬워요. 전월세전환계산기 입력값에 어떤 비율을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만, 2026년 7월 30일 기준 일반 주택의 법정 전환율 상한은 연 4.75%입니다. 전세보증금 1억원 전부를 전환하면 월 약 39만5,833원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안내한 6.5%는 전세자금보증 심사용입니다. 두 비율의 용도를 먼저 구분한 뒤 줄어드는 보증금과 늘어나는 월세를 계산해야 합니다. 법정 4.75%는 … 더 읽기

신생아 특례대출 대환, 1주택자는 소득 1억 3천만 원부터 확인하세요

2026 신생아 특례대출 대환 조건과 1주택자 기존 주담대 갈아타기 안내

1주택자가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신생아 특례 디딤돌대출로 바꾸려면 출산 여부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대환 신청은 기존 주담대가 현재 보유 주택의 구입자금인지,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 금액도 주택가격의 70%가 그대로 나오는 구조는 아닙니다. 상품 최고한도와 담보평가액, 기존 대출 잔액, DTI 심사를 함께 비교하므로 계산 결과보다 실제 승인액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 … 더 읽기

전세계약 확인사항, 계약금·잔금 전 무엇을 다시 봐야 할까?

전세계약 확인사항과 등기부등본·특약·전입신고 체크리스트 안내

집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바로 계약금을 보내서는 안 됩니다. 전세계약 확인사항 점검은 계약금 송금 전, 계약 당일, 잔금 지급 직전, 입주 후로 나누어 진행해야 합니다. 핵심은 등기부등본을 한 번 열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택가액과 선순위 권리, 계약 상대방의 권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까지 순서대로 맞추는 것입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19일 발행 당시 기준으로 확인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 더 읽기